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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훈련에 참가했던 미공수특전단 소속 군인 2명이 술집에서 손님 가방을 슬쩍했다가 붙잡혔다.
미공수특전단소속 조셉상병(23)과 필릭스주니어일병(20)은 25일 0시30분쯤 대구시 남구 이천 1동 링클럽에서 옷걸이에 걸려 있던 손님 이모씨(35.여.대구시 달서구 진천동)의 가방을 훔친 혐의이다.
경찰은 이들을 조사한 후 미헌병대에 신병을 넘기고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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