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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군대위안부문제 등을 논의해온 유엔 인권위 차별방지 및 소수자보호 소위 는 일본정부에 대해 위안부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日마이니치(每日)신문이 23일제네바발로 보도했다.
마이니치가 입수한 결의안은 일본정부로 하여금 유엔 인권위에 협력해주도록 처음으로 요청하는한편 작년에 이어 전위안부 보상을 위한 행정심사기구 설립을 요구함으로써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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