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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朴淳國특파원] 극심한 식량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북한은 일부 농산물의자유판매제도를 허락하는등 중요한 농업개혁을 실시했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농업생산에 있어서 지금까지 협동농장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북한에서 올해부터 수확량 일부를 농가가 자유판매할 수 있는 제도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日 아사히(朝日)신문이 북경소식통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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