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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통합시가 출범한지 1년이 넘도록 김천시 관광안내도의 기관, 학교명칭을수정않아 외지이용자들의 불평이 높다.
김천역광장의 대형관광안내도는 지난해 1월 김천시와 금릉군이 통합된지 1년7개월이 넘도록 오기된 명칭수정을 않고 방치되고 있다.
이때문에 김천시관광안내도에는 초등학교는 국교로, 김산전문대는 간호전문대로표기돼 있으며 없어진 금릉군청사와 구김천시청사 명칭이 그대로 표기돼 있어혼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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