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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山] 생선회를 먹은 고교농구선수 12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치료중이다.
2일 마산고등학교에 따르면 농구부(감독 임철진) 김모군(16)등 선수12명이 지난달 31일 오후 2시쯤 통영시 모횟집에서 생선회와 오징어회 해삼등을 먹은후 1일 아침부터 심한구토와 설사 고열 탈수증세를 보여 마산 성모병원에서 치료를받고 있으며 이들중 증세가 심한 5명은 입원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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