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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6일 방위산업체가 부당이득을 취하는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금품을받은 국방부 조달본부 소속 직원 등 군무원 16명을 27일부터 차례로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합조단은 이날 검찰이 대우중공업 등 4개 방산업체의 군납비리 수사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 업체로부터 1인당 2천만원~수백만원의 금품을 받은 서기관등 16명의 군무원을 차례로 소환,조사한 뒤 혐의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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