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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0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내당동 대구호텔 맞은편 동해식당에서 LP가스통에서 새어나온 가스가 가스레인지를 켜는 순간 폭발, 주인 오태순씨(40.여)와 종업원 이희순씨(38.여)등 3명이다리와 팔에 1 ~ 3도 화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