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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朴淳國특파원] 최근 극심한 식량난을 피해 러시아 극동지역으로 들어와 막노동을 하며 체재중인 북한인이 5천명을 넘어섰다고 日 NHK방송이 23일 보도했다.
많은 북한의 농민들이 포함된 이들은 나호트카등지에서 해산물 양식장과 농산물 수확에 종사하고있는데 러시아노동자들이 기피하는 힘든 막노동을 하며 공동숙식을 하고 있다고 NHK방송은 현지에서 이들의 생활상을 화면과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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