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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면사.면직물 거래질서 정상화 협의회와 거래업체 대표 20여명은 16일 대구.경북 견직물공업조합 회의실에서 거래질서 정상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유통업 개방에 대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무자료 거래를 없애기로 다짐했다.
이들은 거래업체가 세금계산서 받기를 거절하면 공동으로 면사.면직물의 공급을 끊고 무자료 거래처및 위장사업자, 미등록사업자와는 일체 거래를 않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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