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臺灣 허용 계획"
[臺北] 臺灣은 中國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중국 기자들이 臺北에 사무소를 개설할 수 있도록올 연말까지 허용할 것이라고 행정원 대륙위원회의 한 관리가 16일 밝혔다.
이 관리는 이날 중국 국영언론사 소속 기자들에게 매년 경신할 수 있는 1년짜리업무비자를 발급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 비자는 구체적인 사안이 발생했을 때 최대 6개월까지만 허용되던 현행 비자제도를 대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기자들은 그러나 취재는 臺北지역으로 제한을 받을 것이며, 수도를 벗어나여행할 때는 별도의 허가가 필요하다고 이 관리는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