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신한국당은 9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법제사법위와 통일외무위 黨政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운영, 정보위를 제외한 14개 소관 상임위별로 내년 예산 책정을 위한 첫 부처별 예산심의를 벌인다.
黨政이 각 부처의 예산 요구안을 놓고 벌이는 예산심의는 국방 내무 행정위(10일), 재정경제 농림수산위(11일), 건설교통 통상산업위(12일), 보건복지 교육 문화체육공보위(15일), 환경노동 통신과학기술위(16일)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정부와 신한국당은 9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법제사법위와 통일외무위 黨政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운영, 정보위를 제외한 14개 소관 상임위별로 내년 예산 책정을 위한 첫 부처별 예산심의를 벌인다.
黨政이 각 부처의 예산 요구안을 놓고 벌이는 예산심의는 국방 내무 행정위(10일), 재정경제 농림수산위(11일), 건설교통 통상산업위(12일), 보건복지 교육 문화체육공보위(15일), 환경노동 통신과학기술위(16일)등의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