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因 41%%가 전기누전"
올상반기중 경북도내서는 지난해보다 3.3%%가 많은 총7백60건의 화재가 발생, 사망 25명, 부상 41명등의 인명피해와 30억3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북도소방본부에 의하면 화재원인별로는 전기누전이 3백12건으로 전체의 41%를 차지했으며다음은 담뱃불 9.2%% 70건, 불티 8%% 61건, 불장난 7.4%% 56건등 순이었다.
또 장소별로는 주택화재가 2백2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차량화재도 1백29건에 이르렀다.한편 상반기중 119 구조출동은 전년보다 1백6%% 늘어난 총5백58회로 8백98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구급환자는 1만1천7백89건에 1만2천8백29명을 이송해 79%%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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