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이후에"
權五琦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5일 북한 金正日의 권력승계가 내년7월이후에나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權부총리는 이날오전 시내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국지역정책연구원(이사장 宋庸植)초청강연회에 참석, 楊亨燮북한최고인민회의 의장등 북한고위인사들이 최근 金日成은 특별한 어른이기 때문에 3년상을 만3년으로 치른다 고 말했다 고전했다.
북한은 지금까지 金正日의 국가주석및 당총비서직 승계가 金日成 3년상을 마친후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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