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높은 경품...셔틀버스 운행 등..."
올해 매일여자오픈을 관람하는 갤러리들에게는 국내외 유명프로선수들의 수준높은 플레이를 감상할수 있는 기회와 함께 또다른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다.
참가선수숫자나 상금액 등 대회규모가 커진 외에 선수특별상과 갤러리 경품면
에서도 지난해에 비해 한층 늘어났다.
순위상금외에 주어지는 선수특별상은 홀인원상에 뉴프린스승용차가 제공되는
등 다양하게 마련돼 참가선수들의 보다 수준높은 플레이를 이끌어낼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홀인원상외에 매일애드포커스에서 3백만원을 시상하는 앨버트로스상을 비롯, 이글상, 데일리베스트상, 니어핀상, 롱드라이빙상, 코스레코드상 등 7가지 종류. 갤러리경품 역시 지난해 티코승용차가 주어졌던 특별상에 대우자동차가 씨에로승용차를 제공하는 등 종류와 질적인 면에서 한단계 높이 준비됐다.
정스포츠에서 제공하는 골프클럽세트와 골프백이 PRGR상으로 주어지고 애니
콜휴대폰 5대, 한창탑폰 유무선 전화기 5대, 삼성카메라 10대, 해외 및 국내여행항공권 등 17종 5백여점이 추첨을 통해 주어진다.
갤러리경품 추첨권은 1인1매로 대회기간중 대회본부에서 무료로 나눠주고 대회마지막날 시상식후 우승자가 직접 추첨한다.
한편 대회를 참관하는 갤러리들의 편의를 위해 결승일인 7일에는 오전7시부터
파크호텔 앞에서 골프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한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