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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松] 영천댐 도수로공사로 인한 피해보상을 놓고 마찰을 빚어온 청송군현서면 백자 무계 갈천리주민 대표들과 한국수자원공사는 1일 청송군 현서면백자리 제2사갱 현장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수자원공사가 지역에 항구적인식수 및 농업용수시설을 설치하고 △농작물피해보상은 전문기관의 조사결과에따른다등 4개항에 합의했다.
이로써 피해보상을 놓고 3개월이상 계속되던 농기계동원 시위등 지역주민들과수자원공사의 마찰은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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