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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4시쯤 대구시 달서구 본동 흥구석유 본리주유소에서 이동네에 사는 김모군(5)이자동터널식세척기의 세차과정을 지켜보다가 컨베이어기어에 우측 발이 끼여 발가락 4개가 절단되는등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경찰이 진상조사에 나섰다.달서경찰서는 안전관리소홀등을 이유로 주유소소장 서모씨와 관리기사등 2명을 업무상과실치상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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