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9일 오전8시20분쯤 대구시 서구 내당동 모맨션 101동 15층에서 ㄱ중 3년 최윤석군(15.대구시 서구 평리2동)이 투신, 1층 경비실위에 떨어져 숨졌다.
최군은 가방을 둘러멘채 1.2m높이의 15층 계단복도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최군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가족과 학교친구들을 상대로 최군이 숨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