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도쿄.朴淳國특파원] 오는 23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韓日정상회담에서 △韓日양국간 문제 △對북한대책 △국제정세 등을 의제로 삼기로 합의한 것으로 밝혀 졌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18일보도했다.
하야시 사다유키(林貞行)일본외무성 사무차관은 17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對북한대책이 상당히 중요한 테마 가 될 것이며 회담의 주요부분을 차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