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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朴淳國특파원] 오는 23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韓日정상회담에서 △韓日양국간 문제 △對북한대책 △국제정세 등을 의제로 삼기로 합의한 것으로 밝혀 졌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18일보도했다.
하야시 사다유키(林貞行)일본외무성 사무차관은 17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對북한대책이 상당히 중요한 테마 가 될 것이며 회담의 주요부분을 차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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