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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晋州] 진주지방노동사무소는 17일 아르바이트학생등 근로자 8명의 임금 6백48만여원을 지급하지않고 도주한 박성문씨(32.진주시 초전동 813의2)를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긴급구속했다.진주지방노동사업소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93년7월부터 아르바이트학생등 근로자 8명을 고용해창원시 북동일원에서 비닐하우스 공사를 하도급받아 공사를 하면서 이들 근로자의 임금을 지급하지않고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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