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격률 96.9%%"
趙炳倫 국립보건원장은 11일 오후 2시 지난달 19일 실시된 제2회 한약조제시험에 2만4천97명이응시, 이중 2만3천3백60명이 합격(합격률96.9%%)했다고 발표했다.
趙원장은 이어 점수는 합격선을 넘었으나 수성 싸인펜 대신 유성 싸인펜 등 다른 필기구로 답안지에 표기한 수험생의 경우 시험실시전 공고한 규정대로 불합격처리했다고 설명했다.이같은 실수로 불합격처리된 수험생 수는 전체의 0.4%%인 1백명 가량인 것으로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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