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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아 대통령 선거일인 16일 해상에 있는 러시아 극동의 선원.어부들이 부재자투표를 시작했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7일 보도했다.
통신은 투표당일 육지에 있지 않을 극동의 약 1만3천명의 선원과 어부, 연구원들을 위해 모두 2백13개 투표소가 선상에 설치됐다고 밝혔다.
또 북쪽 극지의 외딴 마을 주민들과 해외 파견 군인들도 앞당겨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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