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北韓공군 미그19기의 귀순을 안전하게 유도한 공로로 공군 제19전투비행단 崔龍燮소령등 5명에게 화랑무공훈장을, 공군작전사령부李和敏대령등 5명에게 보국훈장 삼일장 또는 광복장을 각각 수여키로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