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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朴淳國특파원 日本의 한 민간단체가 北韓에 대해 직접 쌀을 전달하는 계획을 추진중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도쿄에 있는 민간단체 平和船(Peace Boat) 은 오는 8월 희망자들을 모집해 이들과 함께 각자 지참한 쌀을 선박을 이용, 北韓으로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평화선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8월8일 니가타港을 출발, 사흘후인 10일北韓 원산항에 도착, 18일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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