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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ASEM을 위한 경북도의 컨소시엄에 대우개발이 추가로 참여,민간참여업체가 총8개로 늘어났다.
이에따라 경북컨소시엄에는 포스코개발,코오롱,대우등 지역연고 대기업3개와 청구,우방,보성,동아백화점,포항대아등 지역대기업 5개가 참여하게됐다.
한편 정부는 오는 25일이전에 민간자문위 3차회의를 열어 ASEM개최지를 잠정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