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소비자물가

"3.2%% 올라"

대구지역 소비자물가가 4월중 3.2%% 올랐다. 대구시에 따르면 쌀은 정부미 방출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8kg당 1만5천6백90원에서 1만5천8백원으로 소폭 올랐고콩은 1.4kg당 9천8백10원으로 올초 7천3백80원보다 크게 올랐다.

무 양파등 채소류는 내림세이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등 육류는 안정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