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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熹甲 대구시장을 단장으로 한 동남아 시장개척단은 17일 두번째 방문국인 말레이시아의 콸라룸푸르에서 상담활동을 시작했다.
콸라룸푸르 힐튼호텔에서 열린 이날 상담에서 文시장은 참가기업들과 함께 현지바이어와 상담을 벌였다.
시장개척단은 말레이시아는 자체시장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태국, 미얀마 등주변국가에도 파급효과가 크다고 판단, 이곳 바이어들에 대해 집중 상담을 전개할 계획이다.
〈콸라룸푸르서 尹柱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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