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金泳三대통령은 17일 북한은 하루속히 개방과 개혁의 길로 나와야한다 며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공영을 위해 남북이 진지하게 마주 앉아야 한다 고 말했다.
金대통령은 이날오전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平統자문회의 일본지역회의에서 吳滋福수석부의장이 대독한 의장 개회사를 통해 한반도의 통일은 반드시 평화적이고 점진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 면서 이를위해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남북 상호간의 신뢰구축이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