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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산그룹 대출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安剛民 검사장)는7일 李喆洙제일은행장이 효산외에 우성건설로부터도 대출을 대가로 거액의 커미션을 받은혐의를 포착,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6일 우성 崔勝軫 부회장(42)을 소환, 조사한 결과 崔부회장으로부터 2천3백억원을 대출받게 해 준 대가로 李 행장에게 1억6천만원을 건네줬다 는 진술을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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