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4월말 臺北시에 총대리사무소를 개설한 북한의조선국제여행사는 5일 대만의 7개여행사와 협력, 오는 31일 중화항공 전세기를 평양에 운항한다고 발표했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교도(共洞)통신에 따르면 대만~평양간 전세기운항은 지난해 4월 평양 국제스포츠 문화제전이후 2번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