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부는 6일 오후 2000년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국제회의장 유치지역 선정을 위한 민간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입지선정 작업에 착수한다.
자문위는 교통, 숙박, 경호, 사후 활용도등 국제회의장이 갖춰야 할 입지여건을 논의, 항목별 기준을 만들어 ASEM준비위원회에 제출하게 된다.
자문위는 위원장인 李相玉전외무장관을 포함 학계, 언론계, 경제계등 각계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