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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평양 함대 소속 70여척의 함정들이 22일 東海에서 마지막 3차 군사훈련을 시작했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군사훈련의 주된 목적은 프리모르스키지구 티후케안스키 마을 인근에 분견대를 상륙시켜 이지역에 가상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 통신은 전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또 캐나다 소형 군함들과의 합동 군사훈련도 계획돼 있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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