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쌍용 前 외무차관이 22일 제네바에서 열린 제52차유엔 인권위원회 산하 인권소위 위원에 선출됐다.
박 전차관은 이날 인권위 53개 위원국중 29개국의 지지를 얻어 1차 투표에서 임기 4년의 신임 위원에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