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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무역대표단 약2백명이 빠르면 6월 늦어도 올해말까지 북한 방문을 추진하고있다고 대만 집권 國民黨 관리들과 기업인들이 16일 동시에 확인했다.
국민당 中央委員 馬愛眞(55)등은 이날 대만 경제 무역대표단의 방북계획을 밝히면서 이는 북한과 대만 관계 사상 최대 규모로 대만 大.中.小기업의 각종 업종들을 대부분 망라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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