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제.무역대표단 약2백명이 빠르면 6월 늦어도 올해말까지 북한 방문을 추진하고있다고 대만 집권 國民黨 관리들과 기업인들이 16일 동시에 확인했다.
국민당 中央委員 馬愛眞(55)등은 이날 대만 경제 무역대표단의 방북계획을 밝히면서 이는 북한과 대만 관계 사상 최대 규모로 대만 大.中.小기업의 각종 업종들을 대부분 망라하고 있다 고 말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