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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12일 북한 金正日비서에게 서한을 보내남북한 대화를 촉구하는 한편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남북한 중개역할에 의욕을 표시했다고 니혼 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신문은 평양발 타스통신 보도를 인용, 옐친대통령의 서한은 북한-러시아 경제과학기술협력위원회 회의 참석차 북한을 방문중인 이그나텐코 러시아 부총리를통해 李鐘玉 부주석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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