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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보건당국이 수천명의 승용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수도 산티아고의 악몽적교통체증이 운전자들에게 미치는 심리학적 영향을 측정하기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라 에포카紙가 보도.
이달 하순께 시작될 이번 여론조사는 운전자들에게 교통정체에 빠졌을 때 절망과 분노 또는 무기력을 느끼는지 여부와 이후 불면증 또는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기타 스트레스의 징후가 있는지를 질문할 예정이라고.
(산티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