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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송현초등이 제7회 전국우수초등학교 양궁대회 단체전에서 경기부평서초등을 제치고 패권을차지했다.
송현초등은 1일 예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단체전 경기에서 김노을이 20m에서 1위,30m에서 2위에 오르는 수훈에 힘입어 종합 3,955점을 기록, 2위를 1백점이상 따돌리고 우승을 안았다.
여자부 대구동부초등은 3,978점을 기록한 경남진해중앙초등에 34점차로 뒤져 아깝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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