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5대 총선 후보자가운데 후보등록때 재산신고를 한 1천1백61명의 재산평균은 9억2천3백만원으로밝혀졌다.
신규재산 신고를 한 지역구 후보의 평균재산액은 4년전 14대 총선에서 당선됐던 국회의원 재산평균 27억3천8백만원과 이번 총선에 출마한 현역의원 후보(전국구 포함) 2백27명의 재산평균 29억1천7백만원의 3분의 1수준이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