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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총선 후보자가운데 후보등록때 재산신고를 한 1천1백61명의 재산평균은 9억2천3백만원으로밝혀졌다.
신규재산 신고를 한 지역구 후보의 평균재산액은 4년전 14대 총선에서 당선됐던 국회의원 재산평균 27억3천8백만원과 이번 총선에 출마한 현역의원 후보(전국구 포함) 2백27명의 재산평균 29억1천7백만원의 3분의 1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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