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스티븐 보스워스 사무총장과 崔英鎭.우메즈 이타루(至梅津)사무차장등 KEDO 대표단 6명이 북경을 경유해 26일 방북했다.
경수로기획단측은 KEDO총장단이 경수로 건설 예정지인 함경남도 신포지역을
둘러보기 위해 26일 방북했다 며 이들은 오는 30일까지 북한에 머물 예정 이라고 밝혔다.
보스워스 총장은 부지시찰후 북한측 경수로 관계자들과 만나 다음달 8일부터뉴욕에서 예정된 KEDO와 북한간의 후속협상문제와 부지조사단 추가파견문제
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기획단측은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