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 총선 慶州 甲 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인 金一潤 前의원(58.원석학원 설립자)은 25일 선거자금 살포 사실을 부인하며 李澤天 慶北경찰청장과 呂昌榮 慶州서장을 명예훼손 및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大邱지검에 고소.
金 前의원은 소장에서 선거운동 명목으로 권재찬씨에게 현금을 살포했다는 내용이 조작된 것인데도 이같은 내용이 언론에 보도돼 총선을 앞 둔 본인에게 치명상을 안겨 주었다 고 주장.
金 前의원은 경찰의 출석 요구에 따라 조만간 慶州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받을예정.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