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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은 24일 여의도 중앙당사 1층 로비에 밝아오는 여명을 뚫고 총선승리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위해 힘차게 달리는 마라톤 선수가 그려진 대형걸개그림을 내걸었다.4월11일, 역사가 바로선다. 신한국이 달린다 는 제목의 이 걸개그림은 오는 26일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에 앞서 신한국당의 필승의지를 안고 승리의 그 날을위해 출발하는 당소속 후보들의 모습을 상징한 것이라고 신한국당측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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