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발언을 하기로 유명한 러시아 극우 민족주의자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는 22일 러시아를 방문중인 워런 크리스토퍼 美국무장관이 한 회담에 자신을초대하지 않자 크리스토퍼장관을 겁쟁이 라고 비난.
자민당 당수인 지리노프스키는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토퍼 장관이 주관한 원탁회담 에 이고르 가이다르 前경제장관, 자유주의 경제학자 그리고리 야블린스키등을 초대하면서 자신을 제외한데 대해 겁쟁이는 겁쟁이들과만 만나려 한다고 발끈.
(모스크바)
엉뚱한 발언을 하기로 유명한 러시아 극우 민족주의자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는 22일 러시아를 방문중인 워런 크리스토퍼 美국무장관이 한 회담에 자신을초대하지 않자 크리스토퍼장관을 겁쟁이 라고 비난.
자민당 당수인 지리노프스키는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토퍼 장관이 주관한 원탁회담 에 이고르 가이다르 前경제장관, 자유주의 경제학자 그리고리 야블린스키등을 초대하면서 자신을 제외한데 대해 겁쟁이는 겁쟁이들과만 만나려 한다고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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