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潤煥신한국당대표는 9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팔공회(회장 李相直)초청강연회에서 대권도전여부에 대해 나라도 그런 마음이 왜 없겠느냐 면서 그러나 이는 자기뜻대로 되는게 아니다 며 총선결과등 여러가지 변수에 달렸음을 시사.
그는 또 李會昌선대위의장및 朴燦鍾수도권선대본부장등의 위상제고와 관련한 의견에 대해 선거가 끝나면 나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 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고 위천국가공단지정과 관련해서는이미 내부적으로는 결정이 되었으나 부산.경남지역과의 상호조율이 필요하다 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
한편 팔공회는 사업및 학계등 다양한 계층의 30대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청년조직으로 이미金泳三대통령의 차남인 賢哲씨와 지방선거당시 文熹甲대구시장 李明博의원등을 초빙, 강연을 들은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