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朴燦鍾수도권대책위원장은 7일 국난의 시대에 우리는 고향이나고향의 지도자를 생각하기 전에 냉정하게 나라의 장래를 생각해야 한다 며 脫지역감정을 호소.
朴위원장은 이날 도봉구민회관에서 열린 도봉갑지구당 여성정책설명회에서우리는 1896년 을미사변으로 시작된 근대사의 국난이 일제 35년, 6.25동란 3년,분단50년등 1백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다 며 이같이 강조.
朴위원장은 또 5選국회의원을 한 경험을 되돌아볼때 무자격 선량들이 많이있었다 며 그들은 지역유권자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서도 다른 정치적 이유로 마지못해 찍은 사람이 대부분인만큼 더이상 불행한 유권자들이 생겨서는안된다 고 호남. 충청권 유권자들의 냉정한 투표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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