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壽成국무총리는 3.1절인 1일 오후 3시께 내무 국방 건설 교통 정보통신부 등 안보.치안.안정관리 관련 10여개 부처 국무위원을 대상으로 비상연락망을 점검.
이들 국무위원은 연락망 가동 1시간 이내에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전화응답했다고 총리실은 설명.李총리는 이에 앞서 오전 정부제1종합청사 당직 총사령실을 돌아보고 金泳三대통령 외국 순방중공무원 당직근무태세를 점검.
李총리는 당직상황을 보고받고 비상연락망을 잘 유지, 신속하게 연락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 고 당부.
李총리는 이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뒤 3.1독립선언 33인중 한분인 吳世昌선생의 아들 吳일육씨(73.서울 대방동 우성아파트 8동1801호)집을 방문, 유족들을 위로하고 격려금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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