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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마다 돌아오는 윤년에만 발행되는 프랑스의 풍자신문 라 부지 뒤 사푀르(LA BOUGIE DUSAPEUR) 紙 최신호가 지난달 29일 파리에서 발행됐다고.
추적자의 촛불이라는 뜻의 라 부지 뒤 사푀르 紙는 윤년의 2월29일에만 약 20만부씩 발행되는20페이지짜리 신문으로 1부당 25프랑(약4천6백원)의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잘 팔리는데 벌써21세기에 발행될 25회분에 대한 구독신청을 접수중이라는 것.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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