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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전체 죄수의 30% 가량이 에이즈 바이러스로 알려진 HIV에 감염된것으로 밝혀졌다.
아르헨 교정당국이 최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각 교도소에 수감중인 기결수 2만6천여명을 상대로 혈액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가운데 30%에 이르는 8천명 가량이 에이즈 바이러스 보균자였으며 이중 여성기결수가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의 9.5%인 7백50여명으로 집계됐다.
(부에노스아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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