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朴智元대변인은 全斗煥전대통령의 비자금사건 첫 공판과 관련, 26일 全씨는 천문학적인 비자금을 조성해 부당하게 사용한 사람이며 5.18의 원죄자로서 재판정에서 나마 사실대로 국민앞에 밝혀 전직 대통령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고 논평.
朴대변인은 이어 全씨는 1백50억원의 자금을 여야정치인과 언론인에게 제공했다고 해 얼마나 많은 혼란을 야기시켰는가 라며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全씨는진실을 밝히고 사법부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것 이라고 강조.
한편 朴대변인은 이날 朴定洙의원이 입당한 것과 관련, 朴의원은 TK지역에지대한 영향력을 지닌 중량급 정치인 이라고 치켜세운뒤 국제적으로도 韓國을대표하는 거물중의 한 분으로 15대총선 후에도 큰 역할이 기대된다 며 전국구상위순번 보장사실을 암시.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