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姜三載사무총장은 24일 국민회의가 金泳三대통령을 고발키로 한것과 관련, 우리 당 총재인 대통령이 법이 허용하는 범위안에서 관심을 보이는것은 너무 당연한 것 아니냐 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姜총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통령이 어디 불법행위를 하고 있느냐. 그럼 선거일인 4월11일까지 직무를 정지하고 있으라는 말이냐 고 되묻고 불필요한 정치공세를 중지해달라고 국민회의측에 촉구.
그는 金大中총재가 YS퇴임 이후를 거론한 것에 대해 金大中씨가 金대통령의 퇴임이후 걱정을 왜 하느냐. 걱정은 우리 당이 해야지 라며 할 말은 할 것이고 말이 아닌 이야기를 하면 말을 해야지 라며 정면 대응해 나갈 것임을 강조.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