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朴智元대변인은 2일 선관위원장, 감사원장, 국무총리로 재직하던당시의 소신은 어디갔느냐 며 李會昌 신한국당 선대위의장에 대한 흠집내기를 계속.
朴대변인은 李씨는 선관위원장으로 재직하던 89년 서울 영등포을 보궐선거 당시 盧泰愚대통령의 서신을 위법이라고 해석한바 있다 고 전제, 대통령이 여당선대위의장과 주례회동을 하는 것이 실정법 위반인지 아닌지를 당시의 소신으로 밝히라 고 요구.
朴대변인은 李씨는 선관위원장, 감사원장, 국무총리로 재직하면서 소신을 갖고金대통령을 비판해 국민적 존경과 인기를 받았다 면서 입장이 바뀌었다고 해서 소신이 바뀐다면 국민은 李씨를 대쪽이 아니라 갈대라고 할 것 이라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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