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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杞載 총무처 장관이 30일 신설 지역구인 釜山 海雲臺.機長 乙區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출마하기위해 30일 사표를 제출했다.
金장관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공포된 개정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상의 신설 선거구에 한해 공직사퇴 시한을 개정안 공포이후 10일간으로 연장한다는 조항에 따라 차기총선 출마가 법적으로 가능케 됐다.
한편 후임 총무처 장관으로는 鄭文和 前 지방행정연구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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